무더위에다 무기력... 짜증스런 하루 보내다.
2011. 8. 31. 18:58ㆍ야소의 하루
2011년 8월 31일(음 8월3일) 수요일 /지리산 야소원 / 안개,대체로 흐림.
소아-청소 빨래 등 집안일, 야초-의욕상실 무기력한 상태에서 밭 잡초 뽑다가 지치고 가슴아파 병원가볼 생각으로 일찍 일 끝내다.
늦은 시각이라 출발 앞서 병원에 전화하니 이미 마쳤거나 퇴근시간 임박해 내일 병원 가기로.... 이성수안과 예약은 오전 10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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