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집중폭우...비 맞으면서 냇가 큰돌 끌어올리다.

2011. 7. 27. 21:17야소의 하루

2011년 7월 26일(음 6월 26일) 수요일 / 지리산 야소원 /오락가락 강한 소나기.

냇가 큰돌 끌어올리다가 주미숙님 가족들과 점심 함께한 뒤 정비작업 계속하다. 

전국이 온통 물난리...인명 재산피해 큰 대형 재난임에도 야소원의 피해는 전무.

 

 

 

 

 

 

 

 

 

 

 

 

 

 

주미숙님(좌 중)의 언니와 조카는 야초(마산중 18회)의 은사이신 박창식선생님의 부인과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