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잎 쓸어내고 개울 물속 큰돌 끌어내다.
2011. 7. 21. 13:28ㆍ야소의 하루
2011년 7월21일(음 6월21일) 목요일 / 지리산 야소원 /흐림.
봇도랑 손보고, 잔디 쓸어내고, 냇가 물속 큰돌 끌어내고...잔디 2차 깎다.
송파 정대호, 11시쯤 왔다가 4시쯤 귀가. 소아, 이틀째 삼성당한의원 치료.
요즘은 보기 힘든 개구리.
검은 물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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