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 큰돌 정비하고... 아우님들 맞아 함께 어울려 놀다.

2011. 7. 24. 01:07야소의 하루

2011년 7월 23일(음 6월 23일) 토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저녁 한때 소나기.

오전-냇가 큰돌들 나무그늘로 끌어당겨 앉을 자리 만들고 오후-아우님들 맞아 함께 어울려 밤늦게까지 놀다.

내방객-김봉이 치과 원장, 오영웅 돔건축설계사무소 소장, 박재범 우영종합건설 대표이사로 오늘의 야소원을 있게한 고마운 아우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