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작업 이틀째...친구 기식이 지원하러 부산에서 오다.
2011. 7. 11. 21:37ㆍ야소의 하루
2011년 7월 11일(음 6월 11일) 월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때때로 소나기.
복구작업 이틀째. 오전-봇도랑 정비, 시냇물, 연못으로 끌어들이고 오후-친구 주기식이와 함께 봇도랑가 화단의 돌 무너진 곳을 복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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