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정비작업 사흘째.
2011. 7. 2. 20:19ㆍ야소의 하루
2011년 7월 2일(음 6월 2일) 토요일 / 지리산 야소원 /흐리고 한때 소나기.
친구 주기식-간밤에 동생 다쳐 수술받았다는 소식 듣고 아침 식전까지 함께 하천 정비작업하고 아침 먹고는 부산행.
야초-오전엔 감나무와 고추에 병해충 방제작업하고 점심먹곤 낮잠잔 뒤 하천정비작업하고...
소아-오전엔 쉬고 오후엔 덕장곁 주차장 풀 뽑다가 함께 하천정비작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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