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운이네 떠나고...친구 기식이 오다.

2011. 6. 29. 20:51야소의 하루

2011년6월29일(음 5월28일) 수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림.

하운이네 가족, 아침먹고 부산으로 가면서 웅동 들러 외할머니 뵙고...부산 사는 고향친구 주기식이 점심때 하천정비 지원차 야소원 오다.

오전-집안 청소하고 풀 뽑고...오후 낮잠 뒤 잔디 깎고 풀 뽑다. 고성군청 기획실장 도평진, 업무차 직원과 함께 인근 원지에 왔다가  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