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복구정비작업 시작하다.
2011. 6. 30. 19:17ㆍ야소의 하루
2011년 6월 30일(음 5월 29일) 목요일 / 지리산 야소원 / 오전- 흐리고, 오후- 흐리고 비.
밭 김매고 연못가 창포 베다가 붉은 감자 캐내 말린 뒤 냇가 내려가 큰물때 훼손 망실된 하상 복구정비작업 시작하다.
야초와 기식이 모두 큰돌 틈에 손가락 끼여 부상당함. 하운이 정서방 큰 사돈네 작은 사돈네와 각각 안부전화, 통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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