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와서 언덕가 잡동사니 치우고 울타리가 퇴적된 낙엽 쓸어내 위에 덮다.
2023. 2. 14. 11:28ㆍ야소의 하루
2023년 2월13일 (음 1월 23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 종일 흐림.
목욕하고 와서 언덕가에 모아놓았던 잡동사니 치우고 바람에 날려 퇴적된 울타리가 낙엽 쓸어모아 그위를 덮다. 누님, 병원 다녀오면서 들려 점심먹고 가심. 원리형님, 보양탕 갖다주고 퇴비 싣고감. 김전무부부, 캠핑장 갔다오면서 들림. 큰처남부부, 하동 들렸다 오면서 생선회 사와 김사장부부도 불러 함께 저녁먹으면서 캠핑장에 관한 논의하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관앞 방부목데크 뜯어내고 자연석과 재단석으로 된 석재데크 만들기시작하다. (0) | 2023.02.16 |
---|---|
큰처남부부는 캠핑장 둘러본뒤 떠나고...야초는 퇴비내고 울타리 전정하고...소아는 전통춤교실 다녀오다. (0) | 2023.02.15 |
연밭가 뒷정리한뒤 밭 입구 잔디 되메우고, 채마밭 풀 뽑고 치우고 밭가에 바람에 날려 퇴적된 낙엽 치우다. (0) | 2023.02.13 |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파밭 풀 뽑는등 봄맞이 잡초 제거작업, 야초는 연밭가 석축작업 마무리짓다. (0) | 2023.02.12 |
목욕하고 누님모시고 병원 다녀와서 연밭가 돌담 틈새 시멘트로 메워 보강하다. (0) | 2023.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