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와서 언덕가 잡동사니 치우고 울타리가 퇴적된 낙엽 쓸어내 위에 덮다.

2023. 2. 14. 11:28야소의 하루

2023년 2월13일 (음 1월 23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 종일 흐림.

목욕하고 와서 언덕가에 모아놓았던 잡동사니 치우고 바람에 날려 퇴적된 울타리가 낙엽 쓸어모아 그위를 덮다.  누님, 병원 다녀오면서 들려 점심먹고 가심. 원리형님, 보양탕 갖다주고 퇴비 싣고감. 김전무부부, 캠핑장 갔다오면서 들림. 큰처남부부, 하동 들렸다 오면서 생선회 사와 김사장부부도 불러 함께 저녁먹으면서 캠핑장에 관한 논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