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앞 방부목데크 뜯어내고 자연석과 재단석으로 된 석재데크 만들기시작하다.
2023. 2. 16. 07:21ㆍ야소의 하루
2023년 2월 15일 (음 1월 25일) 수요일 / 지리산 야소원 / 종일 흐림.
현관앞 방부목데크 일부가 썩어 뜯어내고 썩지않은 돌, 자연석과 재단석으로 대체키고.작정하고 작업 착수하다. 일단 목재 죄다 듣어내고 돌 앉혀서 형태잡아놓고 며칠 지켜본뒤 시멘트로 고착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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