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누님모시고 병원 다녀와서 연밭가 돌담 틈새 시멘트로 메워 보강하다.
2023. 2. 11. 07:33ㆍ야소의 하루
2023년 2월 10일 (음 1월 20일0 금요일 / 야소원-덕산, 진주 / 간밤 눈 비, 차차 맑아짐.
목욕한뒤 와서 입맛 없고 소화가 잘되질 않는 누님모시고 진주 나가 제일병원 신원호원장에게 진료받고 와서 연밭가 돌담 틈새 시멘트로 메워 보강하다. 저녁엔 김사장 초대로 번개팅 술자리 가지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밭가 뒷정리한뒤 밭 입구 잔디 되메우고, 채마밭 풀 뽑고 치우고 밭가에 바람에 날려 퇴적된 낙엽 치우다. (0) | 2023.02.13 |
---|---|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파밭 풀 뽑는등 봄맞이 잡초 제거작업, 야초는 연밭가 석축작업 마무리짓다. (0) | 2023.02.12 |
목욕하고 장봐와서 소아는 파김치 깍두기 담고, 야초는 연밭 낙엽 걷어내고 돌틈 시멘트로 메우다. (0) | 2023.02.10 |
소아는 부산 갑외과 가서 정기 진료받고...야초는 연밭가 돌쌓기 마무리짓고 ... (0) | 2023.02.09 |
봇도랑가화단 계단 만들고 연밭가 경계석 큰돌로 교체하다. 소아는 전통춤교실 다녀오다. (0) | 2023.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