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산책한뒤 연못가 언덕 경계석 마저 놓고 마사 깔고, 곶감박스 사오다.
2022. 12. 15. 06:30ㆍ야소의 하루
2022년 12월 14일 (음 11월 21일) 수요일 / 야소원-덕산 / 한파 계속, 간밤 산위엔 눈, 맑고 때때로 센바람.
아침에 목욕하고 장봐 와서 소아는 아귀탕거리 누님 갖다드린뒤 장거리 손질하고 집안 청소하고...야초는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산책한뒤 언덕 연못가 경계석 마저 놓다. 오후엔 곶감작목반 가서 곶감박스(고급 70개) 사다놓고 연못가 마사 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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