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마사 깔다가 함양 나들이... 오여사랑 함양시장 가서 콩류 뻥튀겨 한햇동안 먹을 콩자반 만들고 장봐 오다.
2022. 12. 13. 06:30ㆍ야소의 하루
2022년 12월 12일 (음 11월 19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함양 / 점차 흐려져 때때로 가랑비.
목욕하고 와서 연못가에 마사 깔다가 검은콩 땅콩 등 각종 콩류 준비해 오여사랑 함양나들이... 함양시장에서 콩류 뻥튀겨 한햇동안 먹을 콩자반 만들고 야채 생선 등 장봐 와서 소아는 장거리 손질하고 야초는 소돌이 데리고 산책하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목욕하고 산책한뒤 연못가 언덕 경계석 마저 놓고 마사 깔고, 곶감박스 사오다. (0) | 2022.12.15 |
|---|---|
| 소아는 금강경 쓰다가 전통춤교실 다녀오고, 야초는 백운계곡 산책하고 돌 주워다놓고 맥문동 옮겨심고 경계석 마저 놓다. (0) | 2022.12.14 |
| 목욕하고 산책한뒤 소아는 감식초 떠고, 야초는 채마밭 경계에 블록 놓고 작은화단 경계에 꽃벽돌 앉히다. (0) | 2022.12.12 |
| 목욕하고 산책하고 와서 감밭옆화단 경계석, 봇도랑가화단 꽃벽돌 옮기다. (0) | 2022.12.11 |
| 소아는 메주 떠내 된장 만들고, 대형 고무통에 무우 넣어 월동시키고...야초는 연못가 언덕에 경계석 놓다. (0) | 2022.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