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곶감박스자재 사다놓고 산행한뒤 화단가 낙엽 쓸어내다가 창원-부산 나들이.
2022. 12. 17. 19:23ㆍ야소의 하루
2022년 12월 16일 (음 11월 23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창원-부산 / 대체로 흐림.
목욕하고 곶감박스자재 사다놓고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산책한뒤 철지난 꽃대 자르고 낙엽 불어내는등 화단가 정리하다가 창원-부산 나들이. 폭스바겐 창원a/s센터 들러 헤드라이트전구 교체하고 큰처남집 가서 형제들과 장인제사 올리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곶감박스 만들고.., 야초는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산행한뒤 철지난 꽃대 자르는등 화단 정리하다. (0) | 2022.12.19 |
---|---|
처남부부와 영화본뒤 점심먹고 출발, 귀가해 이화백부부 출연한 방송보고 늦게 산행하다. (1) | 2022.12.17 |
목욕, 산행하고 와서 연못가에 마사 깔고 진주 나가 제수용 생선 사다놓고 ... (0) | 2022.12.16 |
목욕하고 산책한뒤 연못가 언덕 경계석 마저 놓고 마사 깔고, 곶감박스 사오다. (0) | 2022.12.15 |
소아는 금강경 쓰다가 전통춤교실 다녀오고, 야초는 백운계곡 산책하고 돌 주워다놓고 맥문동 옮겨심고 경계석 마저 놓다. (0) | 2022.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