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 교차지역 평탄작업 끝내고 이화백부부랑 일암 김성호아우집 가서 저녁먹다.
2022. 12. 9. 06:44ㆍ야소의 하루
2022년 12월 8일 (음 11월 15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일암 / 맑음.
누님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산책한뒤 진입로 교차지역 평탄작업 마무리하고 큰돌 2개 뽑아 연못가로 옮겨놓고 이호신화백 부부랑 일암 김성호아우님댁 방문하다. 홍여사가 정성들여 준비한 맛난 음식으로 술마시면서 즐겁게 놀다 밤에 귀가. 김사장 홍여사,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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