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는 집안 청소해놓고 전통춤교실 다녀오고, 야초는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산책한뒤 진입로 주차장길 주변 정리하다.
2022. 12. 7. 06:25ㆍ야소의 하루
2022년 12월 6일 (음 11월 13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단성 / 맑음.
아침에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집안 청소해놓고 전통춤교실 다녀오고...야초는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산책한뒤 진입로변에 베어놓은 잡목과 칡넝쿨 등 치우고 전주에 타고올라간 능소화 가지 정리하고 은행나무 가지에 묶은 철사 풀고 가지 자르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입로 교차지역 평탄작업 끝내고 이화백부부랑 일암 김성호아우집 가서 저녁먹다. (0) | 2022.12.09 |
---|---|
권호 베드로형님네와 점심먹고 진주 서부시장서 장봐와서 진입로 교차지역 흙 메우다. (0) | 2022.12.08 |
건보료 납부한뒤 자동이체하고, 파초 베고, 보온용 왕겨와 현관 잔디밭에 깔 디딤돌 준비하다 (0) | 2022.12.06 |
송파 정대호 내방... 백운계곡 산행뒤 늦은 점심먹고 떠난뒤 주차장길 낙엽 쓸다. (0) | 2022.12.05 |
언덕 경계석에 기왓장 덮고, 염증 심한 소돌이한테 항생제 놓고, 연못가에 마사 깔다. (0) | 2022.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