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료 납부한뒤 자동이체하고, 파초 베고, 보온용 왕겨와 현관 잔디밭에 깔 디딤돌 준비하다
2022. 12. 6. 06:48ㆍ야소의 하루
2022년 12월 5일 (음 11월 12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단성-명석 / 맑음.
시레기 삶아 된장에 버무려 냉동시켜놓고 목욕하고 와서 농협지소 가서 건보료 납부한뒤 자동이체시키고 정미소에서 무우 보관할 통에 넣을 왕겨 사다놓고 파초 베어 언덕에 버리고 김사장과 함께 현관앞과 잔디밭에 깔 디딤돌 사오다. 김사장, 늘 곁에서 힘들 때마다 도와주고 맛난 음식까지 대접해주니 감사하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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