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초는 백운계곡 산책한뒤 목욕하고 와서 연못가에 마사 깔고 바깥에서 큰돌 싣고와 모으고, 소아는 절인 배추 거실로 옮겨 처제들과 김장하다.
2022. 12. 1. 06:16ㆍ야소의 하루
2022년 11월 30일 (음 11월 7일) 수요일 / 야소원-덕산 / 흐리고 수시로 센바람.
야초는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산책한뒤 연못가에 마사 깔고 집 바깥에서 큰돌 싣고와 연못 언덕가에 모으고, 소아는 절인 배추 거실로 옮겨 처제들과 김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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