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는 빨래해놓고 전통춤교실 다녀오고, 야초는 덕장주변 정리하다 마사 받아 깔다.

2022. 9. 14. 04:49야소의 하루

2022년 9월 13일 (음 8월 18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단성 / 대체로 흐림.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쌍갈래폭포까지 산책한뒤 목욕하고 와서 쉬었다가 소아는 발래해널어놓고 전통춤교실 다녀오고, 야초는 작은연못으로 물 끌어들이는 큰 파이프가 막혀 뚫어 입수 원활하게 하고 덕장주변 정리하다가 예고없이 싣고온 마사 받아 소돌이 파수대부터 깔다. 건축하는 홍사장 소개로 받게된 마사는 거창산으로 15톤트럭 1대분 가격이 35만원이며 품질은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