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초는 언덕 칡넝굴 제거하고 냇가 수위 낮추고 소돌이마당에 마사 깔고, 소아는 이여사랑 다슬기 잡다.
2022. 9. 16. 04:15ㆍ야소의 하루
2022년 9월 15일 (음 8월 20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원지 / 흐림.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남명선생장구지소까지 산책한뒤 목욕하고 간식거리 사서 누님께 갖다드리고 와서 야초는 언덕 칡넝굴 제거하,고 다슬기잡기 좋도록 냇가 수위 낮추고, 소돌이마당에 마사 깔고.., 소아는 이여사랑 냇가에서 다슬기 잡다. 해거름엔 김사장부부와 함께 원지 나가 이른 저녁먹고 수리맡긴 차 찾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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