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데리고 산책한뒤 목욕하고 와서 태풍`힌남노'에 대비, 철저히 점검하다.
2022. 9. 6. 02:21ㆍ야소의 하루
2022년 9월 5일 (음 8월 10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 흐리고 비.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쌍갈래폭포까지 산책한뒤 목욕하고 와서 태풍 제11호 `힌남노'가 유례가 없는 역대급 태풍이라는 기상청 발표에 시설물 결속 등 우리 나름으로 만전을 다했건만 그래도 한번더 둘려보고 허술해보이는 곳은 세심하게 보강하다. 미경이가 외삼촌이 좋아하는 명란을 추석선물로 보내왔다. 고마워! 잘 먹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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