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데리고 산책한뒤 목욕하고 와서 태풍`힌남노'의 강한 비바람에 대비, 이것저것 치우고 정리하다.
2022. 9. 3. 03:49ㆍ야소의 하루
2022년 9월 2일 (음 8월 7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 흐리고 때때로 빗방울.
소돌이 데리고 백운계곡 남명선생 장구지소까지 산책한뒤 목욕하고 와서 제11호 태풍`힌남노'가 초강력 비바람을 몰고 6일 오전 남해안에 상륙할 것이란 예보에 따라 집안팎 이것저것 미리 손보고 치우고 정리하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슈퍼태풍`힌남노' 북상 앞서 집안팎 정리하고 단단히 결속하는등 대비하다. (0) | 2022.09.05 |
|---|---|
| 광주에서 가진 현빈결혼식에 다녀오다. (0) | 2022.09.04 |
| 진주 나가 진료받고, 장보고, 누님들 찾아뵙고 와서 냇가 차양막 철거하다. (0) | 2022.09.02 |
| 광견병주사 맞히고, 흩어져있는 큰돌 연못가로 옮기고, 자갈마당 평탄하게 고르다. (0) | 2022.09.01 |
| 꽃나무 심고 채마밭 일구고...소아는 전통춤교실, 야초는 자갈마당 평탄작업.. (2) | 202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