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힌남노' 무사히 통과....소아는 전통춤교실 다녀오고, 야초는 내내 쉬다.
2022. 9. 7. 00:21ㆍ야소의 하루
2022년 9월 6일 (음 8월 11일) 화요일 / 야소원-단성 / 태풍 지나간뒤 차차 갬.
태풍 제11호 `힌남노'는 새벽 5시부터 30분쯤 맹렬한 기세를 떨치다가 지나갔고 이후 뒷바람이 강하게 불었지만 큰 피해는 남기지 않았다. 역대급 태풍 대비에 만반의 준비를 해왔던 터라 긴장이 풀려 뭐든 해야하지만 쉬었다. 소아는 오후 전통춤교실 다녀왔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절맞이 대청소...집안팎 청소하고 장독대 씻고 자갈마당 고르고 잔디깎다. (0) | 2022.09.10 |
---|---|
명절앞두고 백곡형님 찾아뵙고 덕장주변 물청소하고 배추모종 심고 다슬기 잡다. (0) | 2022.09.09 |
개 데리고 산책한뒤 목욕하고 와서 태풍`힌남노'에 대비, 철저히 점검하다. (2) | 2022.09.06 |
슈퍼태풍`힌남노' 북상 앞서 집안팎 정리하고 단단히 결속하는등 대비하다. (0) | 2022.09.05 |
광주에서 가진 현빈결혼식에 다녀오다. (0) | 2022.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