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 가족들과 함께 어울려 놀다가 틈틈이 연산홍 홍자단 전정하다.

2022. 8. 15. 06:01야소의 하루

2022년 8월 14일 (음 7월17일) 일요일 / 야소원-덕산 / 구름 조금.

김서방은 전기공사하느라 땀흘리고 처형 가족들은 냇가에서 시원하게 물놀이하고...야초는 함께 어울려 놀면서 틈틈이 연못가 연산홍 홍자단 등 꽃나무 전정하다. 처형은 남고 아이들은 이른 저녁먹고 귀가. 이어 강민처남부부, 초등동기들과 산행왔다 들렷다 귀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