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밭 풀 낙과 쓸어내고 냇가 암반 깨는등 정비하다가 비내려 들어와 쉬다.
2022. 8. 12. 05:48ㆍ야소의 하루
2022년 8월11일 (음 7월 14일) 목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다가 비.
감밭에 베어놓은 풀과 떨어진 감들 쓸어내 울타리밑에 갖다버리고 냇가 내려가 암반 깨는등 정비작업 하다가 비와 쉬다.누님집에 여주 갖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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