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팎 청소하고 냇가 정비하고...정서방과 처형가족들 내방, 어울려 놀다.
2022. 8. 14. 05:21ㆍ야소의 하루
2022년 8월13일 (음 7월 16일) 토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오후 한때 비.
진입로 연못가 청소하고 작은연못 속 긴돌 재배치하고 냇가 물속 바위 끌어내는등 아이들 놀기 좋게 정비하다.
오후 정서방 먼저 와서 블로그계정 옮겨놓고 밤에 귀가. 처형 가족들 이어 와서 냇가에서 물놀이하다 마당에 불피워놓고 늦게까지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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