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는 전통춤교실 다녀오고, 야초는 진입로변 풀베고, 돌옮겨 쌓고, 채마밭 풀뽑다.
2022. 7. 13. 05:15ㆍ야소의 하루
2022년 7월 12일 (음 6월 14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단성 / 간밤 비, 흐림.
아침에 목욕하고 와서 진입로변 풀베고...오후엔 근래들어 운전하기를 어려워하는 소아를 단성복지회관서 주1회 열리는 전통춤교실 연무장에 태워디주고 와서 채마밭 풀뽑고 진입로변의 잡석들 뽑아 옮겨 야돌무덤에 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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