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뽑고 목욕하고 쉬다가 전상무부부와 점심먹고 차마시고 간뒤 잔디밭에 물대다.

2022. 7. 10. 06:05야소의 하루

2022년 7월 9일 (음 6월 11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덕산-예담촌 / 구름 적거나 많음.폭염.

이곳저곳 풀 뽑다가 목욕하고 와서 쉬고 있는데, 전상무가 전화하고 부인과 함께 내방. 덕산 나가 `소풍가는 날'에서 점심먹고는 이화백 부인이 운영하는 예담촌에 있는 이트샾 `지금이 꽃자리'로 이동, 차마시고 집으로 와서 헤어진뒤 쉬었다가 해거름엔 잔디밭에 물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