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목욕하고 와서 내내 쉬었다가 비 그친 오후엔 꽃밭 채마밭 풀 뽑다.
2022. 7. 12. 04:52ㆍ야소의 하루
2022년 7월 11일 (음 6월 13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 오전 비, 오후 흐림.
아침에 목욕하고 집에 와 파초 등 정원수와 잔디밭에 복합비료 시비한뒤 방안에서 유튜브 시청하는등 내내 쉬었다가 비 그친 오후에는 꽃밭과 채마밭에 무성히 자란 풀 뽑다. 귀남처제, 이기주님이 쓴 책`언어의 온도' 사보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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