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백부부랑 김성호아우집 들렸다 함께 친구와 지인의 작품전 둘러보다.
2022. 7. 9. 06:06ㆍ야소의 하루
2022년 7월 8일 (음 6월 10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일암-김해-마산 / 구름 적거나 많고 오후 한때 비.
냇가건너 감밭 풀베어놓고 목욕하고 와서 김해- 마산 전시회나들이. 이호신화백부부와 김성호아우집 방문해 함께 김해 나무갤러리 가서 화백후배 이은주작품전시 먼저 관람하고 마산으로 이동, 창동갤러리서 7월 한달간 열리고있는 강선학작품전 감상한뒤 귀가하면서 원지서 저녁먹다..
창동갤러리 관장인 사진작가 라상호님과 이호신화백님.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 산책, 꽃 물주고... 처제 동서들 와서 어울러 놀다가 잔디밭 마저 깎다. (0) | 2022.07.11 |
---|---|
풀 뽑고 목욕하고 쉬다가 전상무부부와 점심먹고 차마시고 간뒤 잔디밭에 물대다. (0) | 2022.07.10 |
꽃밭 물주고, 세차하고, 당단풍 준베리 전정하고, 연밭가 풀뽑고,언덕 풀베다. (0) | 2022.07.08 |
소아는 봇도랑가에 국화 들깨모종 심고, 야초는 소나무에 유인줄 걸고 감밭 풀 베다. (0) | 2022.07.07 |
꽃밭 물주고 봇도랑가에 국화 심고 병원 다녀와... 소아는 전통춤교실 가다. (0) | 2022.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