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 치우고, 잔디 자르고, 풀 베고 뽑고... 봇도랑과 진입로 주변 정리하다.
2022. 6. 24. 05:47ㆍ야소의 하루
2022년 6월 23일 (음 5월 25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 흐리고 때때로 빗방울, 본격적인 비는 늦은밤부터.
소아는 개산책시킨뒤 봇도랑가 풀 뽑고, 야초는 봇도랑에 퇴적된 뻘 떠내 치우고 진입로변과 집뒤 울타리가에 무성하게 자란 풀 베고 봇도랑화단밑 잔디 자르다가 목욕하고 와서 작업 계속, 마무리짓다. 저녁엔 혜숙처제랑 김사장집에 올라가 놀다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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