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아침 저녁으로 물주고... 소아는 전통춤교실 다녀오고, 야초는 봇도랑가 풀 베다.
2022. 6. 22. 05:47ㆍ야소의 하루
2022년 6월 21일 (음 5월 23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단성 / 하지. 아침 안개, 한낮 불볕더위, 맑음.
소아는 개데리고 산책하고 와서 바위솔분 만들고, 야초는 꽃밭 물주다가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전통춤교실 다녀와 꽃밭에 물주고, , 야초는 집안에서 낮잠 등 소일하다가 해거름엔 봇도랑가 풀 베고 꽃밭 잔디밭에 물주다. 이여사, 소아 데려다주고 초화 등 꽃모종 얻어감.
정운이가 사보낸 진드기예방 개목걸이, 세레스토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뻘 치우고, 잔디 자르고, 풀 베고 뽑고... 봇도랑과 진입로 주변 정리하다. (0) | 2022.06.24 |
---|---|
꽃밭에 물주고, 빨래해 널고, 잔디밭 풀 뽑고, 길게 자란 잔디 가위로 자르다. (0) | 2022.06.23 |
감밭 풀 베고...권호 베드로형님네랑 점심회동...갖다준 꽃나무 심고 물주다. (0) | 2022.06.21 |
감나무 병해충 3차 방제해놓고 목욕하고 와서 쉬었다가 예초기로 감밭 풀 베다. (0) | 2022.06.20 |
감나무 전정하다 목욕하고 와서 마저 전정하고, 잔디깎고, 꽃밭에 물주다. (0) | 2022.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