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 물주고, 빨래해 널고, 잔디밭 풀 뽑고, 길게 자란 잔디 가위로 자르다.
2022. 6. 23. 04:38ㆍ야소의 하루
2022년 6월 22일 (음 5월 24일) 수요일 / 야소원-덕산 / 구름 조금. 폭염 계속.
소아는 개산책 시킨뒤 이불 세탁해 널어놓고, 야초는 꽃밭에 물주다가 덕산 가서 목욕하고 원리형님네 들렸다가 와서 소아는 옷과 수건 빨아 널고, 화단 관리하고... 야초는 잔디밭 풀 뽑고, 잔디깎기로 자르지 못해 길게 자란 잔디 가위로 자르고, 꽃밭과 잔디밭에 물주다.
장마도 아닌데 돌연히 나타난 뚜꺼비
가뭄과 더위에 힘들어 습한 이곳을 찾아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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