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 물주고, 집 안팎 청소 정리하고, 마늘 매달고, 감나무 순따고, 죽순 베다.
2022. 6. 4. 04:37ㆍ야소의 하루
2022년 6월 3일 (음 5월 5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구만 / 맑음.
꽃밭에 물줘놓고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집안 청소 정리하고.., 야초는 오여사가 갖다놓은 마늘 매달고 감나무 순따고 아랫논에 올라온 죽순 베다. 최강림선배님과 허철호후배 오후 내방, 강동회센터에서 저녁먹고 귀가함.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 아침먹고 떠난뒤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쉬고, 야초는 질경이 뽑다. (0) | 2022.06.06 |
---|---|
진주 나가 차필터 교체하고 정운가족 픽업. 이어 합류한 정서방가족과 저녁먹고 와서 밤늦도록 놀다. (0) | 2022.06.05 |
끝이 보이지 않는 긴 가뭄...꽃과 나무 채소에 물주는 게 일상의 중요한 과업. (0) | 2022.06.03 |
감나무 병해충 1차 방제하고 냇가 풀베고 진주나들이. 엔진오일 교환하고 장보다. (0) | 2022.06.02 |
물줘놓고 목욕하고 와서 별채 누수 보수공사 보조하면서 키위 달래 전정하다. (0) | 2022.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