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심한 작은연못 보수작업 끝내고, 꽃모종 옮겨심고, 태풍급 폭우 앞서 설거지하다.
2022. 3. 26. 06:44ㆍ야소의 하루
2022년 3월 25일 (음 2월 23일) 금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밤엔 비.
야초는 누수심한 작은연못 보수작업 마무리짓고, 소아는 꽃모종 옮겨심고...태풍급 폭우 예보따라 비설거지 철저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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