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는 봄동 캐 물김치 담그고....야초는 연못 보수하다가 냇가에서 돌 주워 오다.

2022. 3. 23. 06:10야소의 하루

2022년 3월 22일 (음 2월 20일) 화요일 / 지리산 야소원 / 구름 조금.

야초는 작은 연못 취수구 보수하다가 냇가에서 연못 윗바닥에 깔 납작한 돌 주워오고...소아는 봄동 캐 손질해 물김치 담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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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방이 택배로 보낸 쑥떡.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