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 깔아놓고 덕산 갔다와 소아는 꽃모종 옮겨심고, 야초는 연못 보수하다.
2022. 3. 25. 05:13ㆍ야소의 하루
2022년 3월 24일 (음 2월 22일)목요일 / 야소원-덕산 / 간밤 된서리, 종일 공기질 나쁨.
아침에 감밭에 낸 퇴비 골고루 깔아놓고 모처럼만에 바깥나들이. 윤의원 가서 야초 기침약 처방받고 소아는 하나로마트에서 장보기. 집에 와서 소아는 이불 널고 꽃모종 옮겨심고 화분에 유박넣고...야초는 작은연못 보수작업 계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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