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는 냉이 캐고 꽃모종 옮겨심고... 야초는 덕산 다녀와서 연못 취수구 보수하다.
2022. 3. 22. 07:34ㆍ야소의 하루
2022년 3월 21일 (음 2월 19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 맑다가 차차 흐려짐.
야초는 꽃밭에 물뿌려놓고 시천우체국 가서 수리할 카메라 택배보내고 기침약과 시멘트 모래 사와 누수심한 작은연못과 봇도랑취수구 보수하고...소아는 빨래해놓고 냉이 캐고 꽃모종 옮겨심고 풀 뽑다. 인근에 사는 김정환씨 와서 지붕 실척, 금속기와형 (P.E폼) 시공때 850만원 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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