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와서 감나무 전정하고 별채앞 비닐하우스에 매단 메주 따내리다.
2022. 2. 20. 08:41ㆍ야소의 하루
2022년 2월 19일 (음 1월 19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 종일 흐리고 세찬바람.
아침에 목욕하고 와서 야초는 감나무 전정하고, 소아는 집안에서 소일하다 산책하고 별채앞 비닐하우스틀에 매단 메주 따내리다.
봉선씨, 목욕가서 집에 없을 때 혜원스님과 함께 와서 게.오징어젖갈 갖다놓고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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