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원 가서 참배하고 처남농막 둘러보고 용원서 점심먹고 성흥사 김달진문학관 탐방하다.
2022. 2. 17. 05:32ㆍ야소의 하루
2022년 2월 16일 (음 1월 16일) 수요일 / 야소원-덕산, 단성-의령-웅동-용원 / 대체로 맑음.
목욕은 휴무로 허탕하고 모차럼만에 바깥나들이. 단성농협에서 혜숙처제 만나 처제차 타고 진해행. 의령 거쳐 웅동 가서 먼저 천자원 납골당 가서 장인 장모님 영전에 참배하고 처남농막 둘러보고 용원서 점심. 시장 둘러보고 성흥사와 인근 김달진문학관 탐방하고 귀가, 공사견적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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