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찬바람 불어 집안에서 TV시청 등 쉬다가 오후엔 산책, 감나무 전정하다.
2022. 2. 21. 04:23ㆍ야소의 하루
2022년 2월 20일 (음 1월 20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고 때때로 세찬바람.
오전엔 춥고 찬바람 세차게 불어 집안에서 TV시청 등으로 소일하다가 오후엔 소아는 산책다녀오고, 야초는 감나무 가지 전정하다.
해거름엔 막내처남가족이 다녀감. 간호사인 혜린이가 직장을 사천에 있는 코로나치료 전문병원으로 옮겨서 부모와 함께 근무지답사차 다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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