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연못 터 파기 끝내고 큰 연못 연결할 배수파이프 묻고 메우다.
2021. 12. 25. 07:35ㆍ야소의 하루
2021년 12월 24일 (음 11월 21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 흐림.
아침에 목욕하고 와서 작업 시작. 어제 묻었던 배수파이프 들어내고 다시 묻고 메우고 주변 정리하다.
MBC경남뉴스앵커 역임하고 마산 3.15아트센터 관장을 맡고있는 장효익님이 `장효익이 만난 문화예술인'을 펴내 보내주셨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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