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세찬바람...TV시청 등 집안에서 소일하다.
2021. 12. 26. 08:25ㆍ야소의 하루
2021년 12월 25일 (음 11월 22일) 토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고 종일 세찬바람.
종일 세찬바람으로 야외활동 아예 불가...소아는 드라마, 야초는 넷플리스 영화를 주로 시청하면서 집안에서 소일하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님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전기충격기 만들고 메주 매달고 곶감박스 접고... (0) | 2021.12.28 |
---|---|
오전엔 집안에서 소일하다 오후엔 김사장집에 가서 술마시고 놀다가 오다. (0) | 2021.12.27 |
작은 연못 터 파기 끝내고 큰 연못 연결할 배수파이프 묻고 메우다. (0) | 2021.12.25 |
작은 연못 터파기작업 열이틀째...큰 연못으로 연결할 배수관 묻다. (0) | 2021.12.24 |
소아는 혜숙처제랑 콩 삶아 메주 만들고...야초는 연못 터파기작업 계속하다. (0) | 2021.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