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연못 터파기작업 사흘째...큰돌 끌어내놓고 목욕하고 와서 작업 계속하다.
2021. 12. 14. 06:24ㆍ야소의 하루
2021년 12월 13일 (음 11월 10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작은연못 터파기작업 사흘째...아침 일찍 작업 시작, 체인블럭까지 동원, 큰돌 끌어내놓고 목욕하고 와서 작업 계속하다가 일암 김성호아우님 부부가 내방해 작업 그만두다. 홍여사가 준비해온 족발 순대전골이 넉넉해 오토캠핑장 김사장부부도 불러 술마시며 즐거운 시간 갖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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