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연못 터파기작업 이틀째...연산홍 옮겨심고 돌 걸러낸 흙 화단에 넣다.
2021. 12. 13. 06:21ㆍ야소의 하루
2021년 12월 12일 (음 11월 9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 구름 많다가 차차 적어짐, 오후들어 찬바람.
자갈마당 모퉁이 작은연못 만들기 위한 터파기작업 이틀째...새벽부터 시작해 땅거미질 때까지 작업. 바위틈 연산홍 파내 언덕에 옮겨심고 큰돌 뽑아내고 돌 걸러낸 흙 화단에 넣다. 소아는 아침 산책 다녀온 뒤 집안에서 소일. 해거름에 오여사 다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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