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목욕하고 와서 낙엽 쓸고 연못가 큰돌 앉히고 언덕밭 경게석 마저 놓다.
2021. 10. 22. 05:12ㆍ야소의 하루
2021년 10월 21일 (음 9월 16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 대체로 맑음.
아침 일찍 목욕하고 와서 낙엽 쓸고 연못가에 큰돌 하나 앉혀놓고 언덕밭에 경계석 놓고 개집 주변 정비하면서 기왓장 옮겨 경계석 덮고 마무리짓다. 껏쏘 톱날 도착. 민씨집안산소 장의때 진입로 교행공간 확보함.
소아자매들 여행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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