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전통춤 연습, 야초는 잔디 깎고 감밭 풀 베다.
2021. 10. 20. 04:40ㆍ야소의 하루
2021년 10월 19일 (음 9월 14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낙엽 쓸어놓고 누님 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무용단원들과 전통춤 연습하고 야초는 꽝꽝수벽 전정하고 잔디 깎고 감밭 풀 베다.
정운이가 사보낸 디월트 컷쏘.
오래간만에 찾아온 두관새, 후티디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침 일찍 목욕하고 와서 낙엽 쓸고 연못가 큰돌 앉히고 언덕밭 경게석 마저 놓다. (0) | 2021.10.22 |
|---|---|
| 소아는 처형 처제들과 여행가고... 야초는 연못가 남은 돌 모두 언덕으로 옮기다. (0) | 2021.10.21 |
| 낙엽 쓸고, 진입로변 풀 베고, 봇도랑 청소하고, 세차하고, 애니풀 테스트해보다. (0) | 2021.10.19 |
| 소아는 이불 널고 빨래해 널고...야초는 언덕밭 경계석놓기작업 마무리짓다. (0) | 2021.10.18 |
| 언덕밭에 큰돌 올려놓고 목욕하고 와서 쉬었다가 황매 분주해 옮겨심고 경계석 놓다. (0) | 2021.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