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숙처제 김사장내외와 함께 백운계곡 둘레길 걷다.
2020. 12. 22. 08:07ㆍ야소의 하루
2020년 12월 21일 (음 11월 7일) 월요일 / 야소원-백운계곡-칠정 / 맑음.
아침에 전날 벤 단풍나무 잔가지 잘라 치워놓고 혜숙처제 김사장내외랑 백운계곡 둘레길 걷고 내려와 때늦은 점심먹고 와서 차마시면서 쉬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사장내외 혜숙처제랑 백운계곡 둘레길 걷다가 김사장집에서 늦은점심 먹고 놀다가 해거름에 귀가하다. (0) | 2020.12.24 |
|---|---|
| 백운계곡 걷고 와서 진주 나가 정운이네 반찬 보내고 오면서 목욕하다. (0) | 2020.12.23 |
| 밭가에 널부려져있는 잡동사니 치우고, 빙판길 얼음 깨 쓸어내고, 언덕위 나무들 잘라 화목감 만들고, 화단 나무 옮겨심다. (0) | 2020.12.21 |
| 누님 모시고 병원 다녀와서 닭장안 꽃나무 봇도랑 위로 옮겨심고 화단 꽃나무 옮길 준비하다. (0) | 2020.12.20 |
| 낙엽 쓸고 언덕에 구덩이 파서 황진이 매장 준비하고 피라칸사스 옮겨심다. (0) | 2020.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