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베다 교육받고, 새식구 맞이하고, 권호 선호형제 내외분과 저녁식사.
2010. 7. 7. 05:41ㆍ야소의 하루
모처럼 맑음.
이른아침부터 풀 베기작업하다 곶감생산자교육 다녀와서 작업 계속하고 저녁에는 권호형님 선호친구 내외분과 함께 식사겸 술자리 가지다.
새식구 `깜비'-`깜한 비글,이라는 의미로 소아가 이름지었다.
아비-하봉(진돗개)
어미-뽀리(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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