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4. 19:29ㆍ야소의 하루
종일 는개(霧雨).
하운이 모자와 함께 스파랜드서 목욕하고, 이마트서 점심먹고,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전송하고, 귀가해선 냇가 자갈 퍼담아 방천 바닥에 깔다.
장마에 고달픈 거미-애써 그물 쳐놓고 먹잇감을 기다리고 있지만 기다리는 손님은 오질 않고 빗방울만 달랑달랑 맺혀 개문휴업상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에메랄드 골드(우하단)
14 거미줄에 맺힌 빗방울
15
16 꽃댕강나무 꽃
17 후록스 꽃
18
19 더덕 덩굴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물칸나 꽃
30
31
32
33
34
35
36
37
38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 베다 교육받고, 새식구 맞이하고, 권호 선호형제 내외분과 저녁식사. (0) | 2010.07.07 |
---|---|
오전-냇가 정비, 오후-화단 정리, 병원 다녀와 누님집에서 저녁먹다. (0) | 2010.07.05 |
낮에는 냇가에서 더위 피하고, 저녁에는 영화`아바타' 관람하다. (0) | 2010.07.03 |
본격 장마 앞두고 냇가 최종 정비작업. (0) | 2010.07.02 |
강에서 천렵, 냇가에서 어탕해먹다. (0) | 2010.07.01 |